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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김예원(1987년생)이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답니다. 김예원은 7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답니다.

해당 사진 속 김예원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를 묶은 채 미소 짓고 있답니다. 참고로 김예원은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 중이랍니다.

배우 윤지욱이 차기작 출연을 확정했답니다. 2019년 5월 10일 오전 소속사 마라톤 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지욱이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 캐스팅 됐다”라고 밝혔답니다.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입니다. 윤지욱이 연기하는 유학파 출신 팝페라 가수 지망생 강우진은 극 중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지만 한국에서 예술가로 밥 벌어먹는 생활에 한계를 느껴 천명고등학교 교사로 취업합니다.

윤지욱은 KBS '사랑비'를 통해 데뷔해 tvN '감자별', MBC '엄마의 정원', SBS '인생추적자 이재구', KBS2 'TV소설 별이 되어', 웹드라마 풍경, 영화 ‘염력’과 최근 촬영을 마친 ‘기방도령’ 등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코믹 연기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답니다.

봉태규 하시시박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봉태규는 2019년 7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와 아들 시하, 딸 본비의 모습이 담겨 있답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반면, 시하와 본비는 잔뜩 찌푸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일상적이지만, 네 사람의 행복이 잔뜩 묻어나는 사진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답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시하와 본비를 두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