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들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지난 2022년 6월 13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볼래 나도 정말로 볼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장남 추무빈 군과 아울러서, 차남 추건우 군과 함께 주차장 한가운데 서서 아들의 휴대폰 속 무언가를 살펴보는 모습이랍니다.
아빠와 정말로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하는 무빈 군의 듬직한 모습과 나이를 잊은 듯한 하원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답니다.